메타 '뮤즈'는 일 돕기보다 감시에 능한 AI 에이전트
메타가 새로 출시한 개인 AI 에이전트 '뮤즈(Muse)'는 출시 첫 주 90만 회 이상 다운로드되며 인기를 끌고 있다. 뮤즈는 웹 서핑과 쇼핑, 페이스북 마켓플레이스 검색 등에서 뛰어난 성능을 보이지만, 기자는 이메일·은행 계좌 등 개인 데이터 연결을 끊임없이 유도하며 데이터 수집에 더 집중한다고 비판했다. AI 에이전트의 상용화 속도와 개인정보 보호 사이의 긴장을 보여주는 사례라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.